여행
여수여행 고소동 벽화마을 오션뷰 힐링스팟 카페 포(cafe for)
여수 여행을 하며 가본 명소들이 다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한적한 바닷가가 보이는 고소동 벽화마을이 기억에 남습니다. 몇 년전부터 이곳에는 이쁜 카페들도 생겨서 마을을 이곳저곳을 다니다가 잠시 쉬고 싶을 때 들리는 단골 카페들도 있는데요. 오늘은 여수에 가게 될 때 한 번씩 들리게 되는 나만의 힐링 스팟 카페 포(cafe for)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. 한적한 바다와 마을이 보이는 카페 바쁘게 많은 곳을 다니는 여행도 좋지만 가끔은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으며 쉴 수 있는 여행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. 카페 포가 좋은 이유는 날씨가 좋은 날에 방문할 경우 아름다운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고 가까이에 보이는 바닷가의 시골마을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기 때문인 것 같아요. 예전에는 도시가 좋았는데 이제는..
2022. 10. 22. 11:43